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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귀순한 새누리당

작성자:

진실과 영혼

조회: 7455 등록일: 201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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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cContentBody" style="margin: 0px; font-size: 14px;">  “똑! 똑똑!....아무도 없어요? 나 귀순하러 왔는데....이상하게 아무도 없수다래!”아무런 반응이 없어서 북한 귀순병사는 맞은 편 1초소 창문을 두드리며...</div><div class="cContentBody" style="margin: 0px; font-size: 14px;">“똑똑! 똑똑똑! 나 북조선 병사인데...나 제발 귀순 좀 시켜주시구래!“</div>이렇게 창문을 두드려 2012년 10월 2일 23시 19분 쯤 불청객처럼 북한 병사가 자진 귀순한 코미디 같은 사건을 노크 귀순이라 한다. 또한 이 사건은 자살병 및 총기난사 사건이 끊이지 않아 유명한(?) 동해 22사단에 있었던 실화다!   노크 귀순보다도 먼저 더 코미디 같고 국민들을 웃기고 울리는 비극적인 사건이 우리 국회에서 새누리당의원들에 의하여 발생했다. “똑~똑! 우리 항복하러 왔는데요! 항복-귀순 좀 받아주시와요!”"야 이놈들아 항복하려면 너희 덩치가 우리보다 크니 스스로 몸을 꽁꽁 묶고 항복을 해야지! 꽁꽁 묶고 와!”“똑~ 똑 똑! 우리 꼼짝 못하게 스스로 꽁꽁 묶고 항복-귀순하러 왔는듀...항복 받아 줘유~” 이렇게 스스로 몸을 묶어 자승자박(自繩自縛)한 후 덩치 큰 새누리당이 쬐끄만 민주당에게 무조건 항복한 2012년 5월 국회에서 일어난 “국회선진화법(국회식물화 국가망조법) 통과‘가 바로 새누리당의 노크항복이다.   새누리당의 황우여ㆍ황영철ㆍ구상찬ㆍ김세연이 주동이 된 새누리당의 노크항복문서 4장은; 1.천재지변, 전시ㆍ사변을 제외하고 쟁점 법안의 직권상정을 절대로 하지 않겠습니다.= 직권상정 포기2.쟁점법안은 90일간 논의 후, 본회의결은 재적의원 2/3 이상 찬성으로 하겠습니다. = 2/3 찬성 의결 요건3.신속처리 안건도 각 상임위와 법사위 심사기일 270일을 보장하겠습니다. = 신속법안 늑장처리 합법화 4.재적 3/5이상 중단 요구가 없으면 100일까지 필리버스터 보장하겠습니다.=100일 의사진행 방해 인정   "이상 항복문서를 통촉하시와 제발 우리의 자진 자승자박 노크귀순 항복을 받아주시기를 바랍니다.“라고 애걸복걸하면서 민주당 박상천ㆍ원혜영ㆍ김성곤ㆍ김춘진 등을 앞세우고 따라가 항복한 한 편의 코미디가 웃지못할 망국을 자초한 새누리당의 노크귀순-항복이 국회선진화밥 통과였다.  국회선진화법은 피래미에게 자진해서 ㅈ물린 무기력 웰빙 새누리당이 국민들이 준 권리와 국민들의 요구와 기대를 져버린 배신행위였다.     새누리당의 노크항복 후에 국가기능은 마비되고, 야당 새민련(민주당)은 점령군이 되었으며, 대통령은 식물대통령이 되고, 새누리당은 거대한 몸집의 무기력한 코 뚫려 고삐 잡힌 일소가 되고, 국민들의 삶은 최악의 상황으로 내몰렸고, 덩달아 사법부 판사는 법이나 판례를 무시하고 내란범들의 내란음모는 무죄, 종북들을 종북이라 하면 벌금을 왕창 때리는 사법난동을 부리게 되었다. 이런 와중에 서민대중은 구원자도 호소할 곳도 찾을 수 없는 지옥같은 상황으로 내몰렸다. 반국가 불순세력들이 백주 대낮에 거리를 점령하고 날뛰어도 정부는 속수무책이며, 보수주의자나 애국자란 말은 반역으로 낙인이 되어 숨을 곳을 찾는다.    호남에서 당선된 이정연이 세금폭탄을 순천-곡성과 부근 광양에 퍼붓겠다는 선거구민들과의 약속은 새민련과 국회선진화법이 있는 한 절대 불가능한 뻥이다. 야당 새민련이 이정연이 얄밉고 순천-곡성 주민들에게 꽤씸죄를 주기 위해 절대로 안 된다면....이정연이 어쩔거요? 꼼짝할 수도 없으면서....박영선이 꽉 막으면 대책 없잖아? <img width="320" class="txc-image" id="A_215E054853ED68F82BE31D" style="clear: both; margin-right: 8px; float: left; cursor: pointer;" src="http://cfile237.uf.daum.net/image/215E054853ED68F82BE31D"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320" exif="{}" data-filename="각 당별 의석수.jpg" isset="true">박근혜 대통령이 대선시 공약한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비롯한 모든 대국민 약속은 새민련의 사전 승낙이 없는 한 국회선진화법 때문에 절대 실현 불가능하고 지키려 해야 절대로 지킬 수없는 거짓 약속일 뿐이며, 박근혜는 무능하고 무기력하며 실패한 대통령으로 임기만 채우다 말 것이 자명하다. 야당이 임기내내 발목을 잡으면....박대통령이 어쩔 거요?    현재 새누리당 158, 새민련 130, 정의당 5, 통진당 5, 무소속 2 총300명의 국회의석 중 국민을 위한 정당이 180의석 이상을 가지거나, 애국정당과 중도정당의 의석수가 180(재적의원의 3/5)명 이상이 되어 중도정당이 Casting Vote로 국회를 운영하는 수밖에 다른 방법이 없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이런 상황은 기대할 수가 없으니 국가는 존망의 벼랑끝으로 내몰리고 있는 것이다.   심지어는 총 들고 탱크 몰고 입법-행정-사법 3권을 완전 뒤집어엎고 국가기능을 회복시킬 수 있는 군사 구데타나 민중혁명을 바라는 국민들도 많지만, 자칫 캄보디아 폴폿이 성난 농민과 서민을 앞세워 일으킨 크메르루즈혁명으로 인한 300만 명 이상의 Killing Field 대학살처럼 정재관언종벌(政財官言宗閥=정치인, 재벌, 고급관료, 언론, 종교 마피아들)에 대한 서민대중의 쌓이고 쌓인 분노 때문에.... 걷잡을 수 없는 대량학살로 치달을 가능성이 높아 이조차도 위험한 발상이다. 어떻게든 이런 무정부상태는 하루속히 극복하고 타개하지 않으면 북한에 노크귀순-항복하거나 무기력하게 시나부로 슬며시 쥐도 새도 모르게 어느날 일어나 보니 북한 인민군에게 점령당한 걸 아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국회선진화법이란 망국법으로 국가존망이 위태로운 현 위기상황에 대한 원죄인이며 원흉은 노크항복을 한 무기력 웰빙 겁쟁이 새누리당이고, 반역은 점령군이 되어 입법-행정-사법을 완전 장악하여 국가기능을 마비시키고 있는 새민련이며, 소갈머리 없는 바보들은 이련 원흉과 반역에게 각각 줄서서 편 갈라 줄다리기 응원하는 우매한 국민들이다.  눈 멀거니 뜨고 쓰러져 가는 조국을 그냥 바라보아야만 하는가? 국민도, 대통령도, 국회도, 사법부도, 군대도, 학생들도, 누구라도.... 국가 기능을 점점 완전 마비시키는 망국법 국회선진화법을 두고 어쩔거냐고?   "세월호 특별법 새민련 요구 안 들어주면 모든 법안 통과불가! 북한에 100억불 무상원조 안 하면 모든 법안 통과 불가!...."라고 새민련이 하나하나 조근조근 계속 협박하면 노크귀순항복한 새누리는 워쩔껴?   ㅆㅂㄹ! ㅈㄱㅇ ㅅㅅ! ㄱㅈㄱㅇ ㄱㅎㅇㅇㄴㄷㅇ!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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